차의 원산지는 중국남부 로부터 인도의 앗쌈 지방에
이르는 지대라고 하며 차를 마시는 습관도 중국 남부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일본의 문헌에 처음으로「차」가 등장하는 것은 9세기부터 입니다만 12세기 후반의 가마쿠라 시대
에 송나라로 부터 귀국한 승려 에이사이가 다시 일본에 차를 가져와 선절에서 차를 음용할 때의 예의를
정착하게 했습니다.
무로마치시대가 되어 쇼인즈크리 (무로마치 시대에 발생하여 모모야마 시대에 발달한 건축양식이며 선종의
서원 건축양식)의 방에서 중국으로부 수입된 다도의 도구를 사용하여 차를 끓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것에 대하여 16세기가 되니 완전한 것 보다 불완전 하며 여위어 초라해진 모습이 아름답다
고하는 「와비」(다도의 극치로서 간소하고도 차분한 아취와 정취)의 미의식이 태어납니다. 4장반 이하의
방(작은방)의 다실도 고안되어 센노리큐가 이「와비차」를 대성시켜 현재까지 계속되는 다도의 기초 형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마쯔에 의 다도
에도시대 로부터 마쯔에의 다도는 성황하게 되어 대대의 지방영주도 힘 써
왔습니다. 특히 마쯔에번 7대 지방영주「마쯔다이라 후마이」는 다도에 통한 영주로서 다도를 육성시키며
공예품의 제작을 추진 장려 했습니다. 다도는 마을 사람 사이에도 넓어져 메이지 시대가 되니 다도
후마이류 로서 광범한 시민에게 보급되어 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도 마쯔에 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다도의 우스차(묽은 차)를 좋아하며
센 차 (달인 차,엽차)도 좋아하여 차의 문화가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차와 일본식 과자의 소비량은
전국적으로도 유명 하며 「차문화의 도시 」로서 전국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茶室 (다실)
다도를 하기 위한 방을 말하며 4장반 이하의 손님용 방을 고마 (작은방)
4장반 이상의 손님용 방을 히로마 (큰방) 라고 합니다.
이 다실은 2죠나카이타다이메세키(二疊中板台目席) 입니다. 다이메란 다도를 하는 다다미가 4분지
3 싸이즈의 크기 의 것입니다.
茶碗(차왕)
맞차(抹茶 :다도에서 사용하는 가루 차)를 마시는 그릇을 차왕이라고 합니다.
薄茶器(우스차키)
차키는 맞차를 넣기 위한 용기로서 우스차를 넣을 용기를 우스차키 라고하며
나쯔매가 그 대표적인 것 입니다.
掛物(가케모노)
다실의 중심인 도꼬노마(상좌)에 걸어 다도회의 목적이나 의도를 참가자에게
전하기 위해서 서화를 헝겊 이나 종이로 표장한 것입니다.
花入(하나이레)
도꼬노마에 장식하는 꽃을 넣기 위한 그릇입니다. 다실에 장식하는 꽃을
차바나 라고 합니다.
釜(가마)
다도에서는 물을 끓이는 도구인 솥을 가마라고 합니다.
爐(로)
다실에 마련된 난로(이로리)를 말 하는것으로 물을 끓이기 위한 설비.
11월 초순경 에서 4월 말경 까지 쓰입니다.
風爐(후로)
안에 숯을 넣어 불을 일으켜 솥을 걸어 다도 석상에서 물를 끓이는 이동식
난로를 말 하며 5월부터 10월말까지 쓰입니다.
茶杓(차샤쿠)
차 용기로부터 맞차(가루차)를 퍼내기 위한 숙가락에 해당하는 도구.
차셍
맞차(가루차)와 온수를 섞어 차를 만들 때 사용 하는 것이며 한 자루의
대나무를 80개로부터100개이상으로 나누어 아와다테기(저어서 거품을 내는 요리기구)와 같은 식으로
만든 도구.
水指.水差(미즈사시)
솥에 보충하기 위한 물이나 차왕,차셍 등 을 헹굴 때 쓰는 물을 넣어두는
용기.
菓子器(가시끼)
다도회에서는 차를 마시기 전에 우선 과자를 먹습니다.
이 과자를 넣은 그릇이 가시끼 입니다.
柄杓(히샤쿠)
다도 석상에서 온수나 물을 풀 때 사용하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도구.
水屋(미즈야)
다실에 부속되어 다도회의 준비를 하는 방이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가정에서
말하는 부엌에
해당하는것입니다.
薄茶(우스차)
맞차의 일종. 고이차 (濃茶)에 대하여 부르는 것 으로 엷게 거품을 세워서
만드는 차.
床(토코)
족자, 도구, 꽃등을 장식하는 장소이며 도꼬노마 라고도 합니다.
躪口(니지리구치)
작은방의 다실특유의 손님용의 출입구. 치수는 높이 66 cm, 폭 63
cm가 표준입니다.
中板(나카이타)
실내공간을 넓혀 다다미 속에 아카마쓰의 짙은 띠가 나기 때문에 특징이
있는 다실이 됩니다.
風爐先窓(후로사키마도)
주인이 차를 만드는 후로사키 측에 있는 창문입니다.
이 다실에서는 벽의 밑바탕을 그대로 보이는 시타지마도 의 스타일으로 하고 있습니다.
連子窓(렌지마도)
대나무의 격자가 있는 창문이며 상호 다른 미닫이의 창호가 있습니다.
茶道口(사도구치)
주인의 출입구 입니다.
給仕口(큐지구치)
주인이 회석(카이새키·손님을 위한 요리의 말)을 옮겨 내는 출입구 입니다.
腰張 (코시바리)
벽면의 균형을 하기 위해서 종이로 코시바리를 합니다.
平天井(히라텐조)과 落天井(오치텐조)
천장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경우를 히라텐조 라고 말하며 주인의 위를 한
층 낮게 한 것을 오치텐조 라고 합니다.